인사말

"당장 수익을 내는 사업으로 보기 전에 세차 산업 자체를 연구하고 어떤 문제들이 있는지 해결점을 찾으며 국민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노동 집약적 서비스로 불리우던 세차 산업 자체를 규모화, 스마트화하여 산업 자체를 발전시키고 고객에게 언제 어디서든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쉽지 않은 여정이 앞으로 많이 남아 있지만 함께해 주시는 여러 고객사, 파트너사 분들과 함께라면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진입장벽이 낮은 출장세차를 시작으로 이 시장의 현재 시점과 과거의 문제점 앞으로의 해결해야 할 문제들을 몸으로 겪으며 ㈜차비누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어떤 방향에 집중해야 하는지 깨달았습니다.

다방 커피 문화가 현재 스타벅스, 이디야처럼 문화가 개선되었듯이 차비누는 AI, 규모화, 스마트화, 안정적인 서비스 구축을 통해 자동차 애프터 마켓을 활성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세차” 라는 기회를 통해 많은 고객, 많은 국가들이 차비누와 인사를 하는 날이 다가오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